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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, "150만 달러 잭팟"…무려 17억!
‘리디아고’. [사진 JGOLF 경기 중계 화면 캡처] 뉴질랜드 교포이자 10대 LPGA 골퍼 리디아 고(17·캘러웨이)가 CML챔피언십 우승으로 화제다. 리디아 고는 24일(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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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, 왕관 셋 가물가물
2012년부터 팽팽하게 이어져 오던 박인비(26·KB금융그룹)와 스테이시 루이스(29·미국)의 세력균형이 올해는 루이스 쪽으로 기울고 있다. 23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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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고 유발자’ 백규정 … LPGA서 정말 사고 치려고요
올해 국내 여자투어 신인왕 백규정은 시즌 내내 좌충우돌하면서 마찰을 일으켰다. 내년에 미국 무대에 진출하는 그는 여자 타이거 우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. 손톱에 새긴 하트가 눈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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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내 100만 달러에 손대지 마시오
세계 여자골프랭킹 1~3위인 박인비(26·KB금융그룹), 스테이시 루이스(미국),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(17)가 21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CME 투어챔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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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2억원, 내년 LPGA 총상금 역대 최고
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된다. 미국과 아시아·호주 등을 돌며 총 33개 대회가 열리고, 총상금 규모도 역대 최고액수인 6160만 달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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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관 셋 다툼 … 박인비, 끝까지 간다
박인비가 스테이시 루이스를 잡을 수 있을까. LPGA 올해의 선수상 은 마지막 대회 서 판가름 난다. [뉴시스]‘새색시’ 박인비(26·KB금융그룹)가 2년 연속 ‘올해의 선수상(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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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투어 '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’ 14일부터 전경기 생중계
9일 막을 내린 ‘미즈노 클래식’까지 대한민국은 현재 10승을 합작했다. 14일부터 열리는 ‘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’과 시즌 마지막 대회인 ‘CME그룹 투어 챔피언십’, 남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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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이 물에 빠져도, 역시 박인비
박인비(26·KB금융그룹·사진)가 롱런의 기틀을 잡았다. 지난달 27일 세계 랭킹 1위에 재등극한 박인비는 2일 대만 타이페이 미라마르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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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골프는 수학시험과 비슷 … 한번 내린 결정 바꾸면 틀린 경우 많아"
16세의 프로골퍼 리디아 고는 “탤런트 김수현 오빠와 같이 골프를 치고 싶다”며 활짝 웃었다. 사진은 지난 6월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에서 열린 2013 US여자오픈 출전 당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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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개 대회 총 상금 95억 … 박인비, 1승은 추가해야 ‘올해의 선수상’ 안정권
아시안 스윙(Asian swing)의 1인자를 찾는다.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가 시즌 막판 아시아를 돌면서 돈잔치를 벌인다. 5주간 5개 대회에 걸린 총상금 규모는 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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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희영 "인비 상승세? 저도 만만치 않아요"
박희영이 16일 넵스마스터피스 2라운드 4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밝게 웃고 있다. [홍천=뉴스1]“로켓처럼 치고 나가야죠. 하하.” 올 시즌 한국 자매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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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희영 매뉴라이프 클래식 우승, '4연승' 도전했던 박인비는…
[박희영 매뉴라이프 클래식 우승. AP 뉴시스]박희영(26)이 연장 접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2011년 11월 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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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희영, LPGA 매뉴라이프 연장 우승…두번째 우승
[사진 외환은행 제공] 박희영(26)이 연장 접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2011년 11월 LPGA 투어 CME그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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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황에도 끄떡없는 LPGA. 올해 30개 대회 이상 개최
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가 올해 30개가 넘는 대회를 치른다. LPGA는 16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 시즌에 지난해보다 1개 늘어난 28개 대회가 열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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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] 상금왕 박인비, 신인왕 유소연 … 신나는 집안 잔치
박인비(左), 유소연(右) 2012 LPGA 투어는 마지막까지 한국 선수들의 독무대였다. 최나연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데 이어 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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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인경·박희영, 국내서 LPGA 우승 갈증 푼다
고국에서 열리는 LPGA 대회에 팔을 걷어 붙인 두 선수가 있다. 하나금융그룹 소속의 김인경(24)과 박희영(25)이다. 두 선수는 후원사가 주최하는 LPGA 하나·외환 챔피언십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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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필드서 핫팬츠 즐겨' 가장 '핫'한 女골퍼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“15년 동안 발레를 배웠고 그래서 춤추는 것도 좋아한다. 발레와 춤을 통해 유연성을 유지하고 이종격투기를 하면서 몸을 만들고 있다. 그런 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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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팬츠·누드페인팅, 가장 ‘핫’한 골퍼
산드라 갈이 나비스코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매혹적인 포즈를 취했다. 갈은 ‘릴랙스한 포즈를 잡아달라’고 하자, 선뜻 코스의 언덕배기가 있는 잔디밭에 누워 S라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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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, LPGA
왼쪽부터 2011 상금 1위 청야니, 2위 크리스티 커, 3위 최나연. 미국의 경기 불황으로 최근 2년간 침체에 빠졌던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가 반등을 시작했다. L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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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듀! 2011 프로골프 중계석
2011년 올 한 해 프로골프를 돌아본다.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23일 밤 10시 ‘아듀! 2011 J골프 중계석’을 방송하다. 미국프로여자골프(LPGA) 투어, 한국여자프로골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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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 Golf 소식
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풍성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. 먼저 23일 오후 10시부터는 올 한해 동안 J골프가 중계한 수많은 대회들을 돌아보는 '아듀! 2011 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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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 Golf 소식
올 시즌을 마감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‘CME그룹 타이틀 홀더스’가 18일부터 나흘간 미국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러스 골프장에서 열린다. 올해 신설된 ‘CME그룹 타이